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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트 경제] "나무호 화재, 미상 비행체 타격"...정부, 외부 공격 공식화 / YTN

2026-05-10 52 Dailymotion

■ 진행 : 조태현 앵커
■ 출연 :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,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START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없습니다. 이란이 답변을 보냈지만, 트럼프 대통령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거부했는데요. 오늘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,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박사님 보셨겠지만 간밤에 소식이 또 전해졌습니다.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답변을 미국에 보냈는데 미국 쪽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. 절대 수용 불가다. 이렇게 밝혔거든요.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을까요?

[백승훈]
이미 몇 차례 이야기한 부분인 것 같은데 이란은 종전이 먼저 그리고 핵 협상과 호르무즈 항행 관련한 건 뒤에 협상하자. 그러니까 MOU에서도, 양해각서에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30일 기간 동안 협상하는 과정에서 다루자. 종전 먼저.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이번에 그 안이 간 것 같습니다.


이번에도 멈추고 핵심 부분은 나중에 논의하자, 이렇게 한 거예요?

[백승훈]
핵 관련한 이야기들이 빠져 있으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안는 받을 수 없다는 것이죠. 트럼프 대통령은 MOU 안에, 그러니까 핵 협상이나 모든 것이 일괄타결은 안 된다고 하더라도 기본 전제조건들은 어느 정도 마치고 협상으로 들어가자. 그러니까 일부 디테일한 것들은 나중에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 종전 선언과 같이 엮어서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그런 안은 받을 수 없다. 협상의 의제 자체도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 얘기한 거 그대로 못 하겠다는 것이 이번 파키스탄을 통해서 보낸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되면 정치적으로 몰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거든요.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 안은 우리가 절대 받을 수 없다 이렇게 지금 충돌하고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


그런데 이란은 지금까지 상황으로 봤을 때 절대 양보할 생각이 없는 것 같고 트럼프는 그건 절대 받을 수 없고. 그러면 이거는 어떤 접점을 찾기가 어려워진 것 아닙니까?

[백승훈]
그런데 이란 입장... (중략)

YTN 윤재희 (younjh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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